[스크랩] 밝돌터 여름수련회(정리편)

[바람소리]

밝돌터에서 있었던 국선도 해외선양원 여름수련회(7/25~8/3)동안의 일상들과 밝돌터 전경등을 소개 해 드렸습니다.

이장에서는 마지막 1박2일동안 있었던 일들을 중심으로 정리를 해 봅니다.

수련에 열중인 모습들

호흡을 느끼고 있는중 입니다.

기신법 수련중

새벽수련후 맨발로 밝돌터 정원을 달린다.

보통 3바퀴(1.8km)를 도는데 맨발에 감겨오는 새벽이슬 머금은 풀들의 정기가 싱그럽게 느껴지죠~

토론시간이군요...

밝돌터 정원과 텃밭지기 제이미 사범님과,

그옆은 Keith 도우님

해외선양원 최고의사 결정 기관인 사범-정사 연석회의가 2008-2009년도 사업계획을 통과시킨후 회의 장소인 티피안에서홀가분한 마음으로~

티피가 위치한 숲속에서 밝돌터 한쪽켠 정원을 바라본 풍경

수련회가 끝나기 전날 저녁 화합의 장

롼정사님이 매주 토요일 이태원에서 특별히 전수받은 살사댄스를 하나도 쎅시하지않게(그래서 ㅎㅎ)  지도 해 주고있다.

건곤과 원기단법 승단

수사 승단식

승단식이 끝나고 다같이 모여서..

정사-사범님들과 함께

다같이 정원에서도 한컷 찍었죠.

밝돌터 수련장 큐퓰라(건물첨탑)를 통해 비추이는 밝은 햇살

그동안 밝돌터에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다른 모습으로 또 다시 여러분을 방문할때까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