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된 수련장소 하나 없던 국선도 도단에 순수 진목법사님(청산선사님 아들)의 원력과 일부 사범들의 소망으로 수련터를 개원하게 되었다.
개원식 전날 우리 국선도 기화법동호회에서 1박하고 개원식날 새벽에 내공수련을 2시간하였다.
이곳에서 수많은 성자들이 배출되기를 기원해 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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