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범님 저 도장에서 수련하고 있는 박건도 라고 합니다
수강 한지 얼마 되지 않아 접때 평택으로 면접보고 왔던 것이 갑자기 26일 부터 급하게 출근 해야 된다고 해서 이렇게
인사도 못드리고 평택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국선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몸에 좋은 단전호흡 정도로만 생각하고 방문 하였었는데 정말 3주정도 작은 시간이었지만 저에겐 좋은 경험 이었습니다
직장이 부산에만 되었더라도 계속 수련하고 싶었는데 요즘 부산 경기가 워낙 어려워서 어떻게 평택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수련을 해보니 정말 몸도 좋아지고 해서 어머님께 추천 해드렸더니 한번 배워보고 싶어 하십니다
그래서 3개월 수강신청중 남은 2개월은 어머님께서 제 대신 수련하시고 싶다 하시네요 ;;
일단 어머니께는 구서수련원에 방문하시라고 했습니다
인사도 못드리고 가서 정말 죄송합니다 부산에 내려오면 한번 찾아 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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