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한 맘으로 휴가를 보내고~~ 작성자stella| 작성시간08.08.05| 조회수40|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08.08.05 사진이 두분 다 너무 멋있습니다. 땡맨? 땡우먼? 땡레디?땡미세스? 땡피플? 땡?땡?땡? ..ㅋㅋㅋ 잔잔한 글과 사진, 그리고 입문동기(?)를 걱정하는 마음까지.... 아 드디어 우리카페도 햇빛이 비치는구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stell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8.06 사범님! 진영이는 얼굴만 보면 새침해보이지만 말을 붙여보면 샘물처럼 쏟아내는 엄청난 말의 양의 놀라곤합니다. 우리집 둘째 아이와 학년이 같아서 더욱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긴 인생의 여정에서 옆에서 수련했던 좋은 아줌마로 기억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