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아!
그래서 별명이 진순이가 되었구나~~
사진을 정말 잘 찍었네.
위의 사진도 그리고 아래 사진도 정말 사진을 찍는 사람의 마음이 담겨 있는 듯하네^^
작가의 눈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를 독자가 느낄 수 있도록 찍은 사진인것 같네...
나는 원래 그냥 내 눈으로 보는 것을 더 좋아하는데
가끔씩 기록을 남겨두기 위하여 사진을 찍는 셈이지,,
기록을 위한 평면적인 사진이 아니라 입체적이고 조금은 작위적인 느낌이 드는 작품사진을 찍기 위해 공부를 해 볼까 말까 망설이고 있는 중이란다.
그래서 카메라 관련 홈쇼핑 시간에는 유심히 TV를 보고 있단다.
그러나 지금은 카메라 기계 자체에 대하여 새롭게 공부를 해야하는 것도 마음에 부담이 되고...
아직은 디카가 좋으네 그려 ,,,엄청 편리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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