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하은옥입니다.
홈에 몇번이나 들어왔다가 글쓰기하는 도중에 나갔습니다.
드디어 바쁜 시절이 돌와왔습니다.
대학의 개강과 함께 ...
그 동안 학기가 시작되고 학기가 끝나고
그리고 방학이 시작되고 방학이 끝나고
또 다시 학기가 시작되고 하는 생활의 리듬 속에서 오랫동안 생활하고 있습니다.
7월과 8월은 휴식기간이고 재충전하는 시간입니다.
이제 학기가 시작되어 몹시 맘이 바쁩니다.
퇴근시간과 수련시간이 맞물려서 걱정입니다.
다음주중으로 조정을 하면서 새로운 생활의 리듬을 찾아야 될 것 같습니다.
선선하여 수련하기 좋은 시절이 왔지만 시간이 부족하네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바람소리 작성시간 08.08.29 여유로울때는 누구나 다 잘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쁠때는 아무나 다 수련을 잘 할 수는 없겠죠. 바쁜 와중에 조금 모자란듯해도 조금씩 해 나가는게 수련의 묘미가 아닐까요. 꾸준히 수련이 되도록 기원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stell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9.03 사범님! 저는 학기 중에는 8시 이후가 되어야 시간이 되는데요^^... 그리고 목요일은 야간강의까지^^ 어떻하죠? 그래도 월요일과 토요일 오전 10시 수련에는 참여할 수 있습니다. 틈틈이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