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관도서 앞에서 오전 6시반에 만나 10시 20분쯤 도착하여
집구경 대충하고
집에서 5분거리에 있는 하우스로 갑니다.
100m 짜리 3동 과 작은 하우스 한동
방울도마토 수확이 끝나고 오늘의 작업은
밑에 있는 멀칭용비니루, 송풍기 온열 전달 비니루 와 자동 물 전달 호수 걷어서 말아놓고
줄기 지지대 집게 걷우고 다음 작물을 위해 기존 도마토 줄기는 갈아 엎어야 한다.
중간에 시원한 막걸리 한잔하고
작업은 요렇게
차승철 회장님의 밀 서리
이 놈아 이름을 들었는데....
점심을 먹는데 반찬이 어찌나 많이나오는지
김봉준님의 사모님께서 참 솜씨도 좋습니다.
작업을 끝내고나니 오후 6시정도가 되어 갈 차비를 하니 주인장께서 수제비 잘 하는 집이 있다하여 따라 나섰는집
운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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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귀농학교 15기 동문까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