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와 폭서가 번갈아 가는 올 여름. 다행히 우리 도우님들의 편안한 수련을 위해 날씨가 비도 그치고, 무덥지도 않은
수련하기 딱 좋은 날씨 였습니다. 아마 스승님들의 도움이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모처럼 부산의 국선도의 원로사범님이신 온천수련원의 방유한 원장님께서 격려차 부산에서 올라 오셔서
참관을 해 주시고, 또 격려도 해 주셨습니다.
이번에는 13분중 10분이 참석 하셔서 수련의 열기를 더 하였습니다.
올해 68세이신 당감수련원 이진원님의 등풀기 모습
올해 62세이신 광안수련원의 정경숙 사범님의 몸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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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도단전호흡 밀양수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