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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작성자이성우|작성시간06.08.28|조회수33 목록 댓글 1

수지 이성우입니다.

부산이 이젠 너무 익숙해져걱정됩니다.

갈때마다 환대를 해주시니 , 민폐만끼치고 왔습니다.

차 맛이 정말 일품입니다.

이제사 점심먹고 홀로 차 맛을 의미하다가 고마운 표합니다.

너무 황홀함을 온 몸이 느끼는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 차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건강하시고 많은 지도 바랍니다.

사모님도 맑은 웃음이 너무 정겹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지에서  이 성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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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바람소리 | 작성시간 06.08.28 올라 가시며 고생은 안 하셨는지.........덕분에 토,일요일 정말 알차고 보람있게 보냈읍니다. 거리만 멀지 않으면 자주 만나 같이 수련하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텐데....여 사범님께도 고맙다고 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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