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땜에 괜한 속을 끓이셨네요.모두의 농사인것을...우리집에는 언제 사고라도 한번 처줄라나.. 작성자 여명 작성시간 06.06.26 답글 아이구! 사고 그거 별로 칠게 못되는것 같데예.그래도 마누라가 밭에 나와 주는것 만으로도 즐겁읍니다.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6.06.2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