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비로 인한 피해가 자꾸 늘어나 가슴이 아픕니다. 수재를 입은 모든 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빠른시간에 정상생활로 돌아올수 있도록 두손을 모읍니다.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6.07.1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