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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땅에 태어나고 또한 국선도를 수련하게 되고, 국선도를 지도하게 된것을 눈물겹게 고맙게 여기며 살아가고 있읍니다.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6.07.21
  • 답글 사범이란 스스로 수련할 자격을 인정받은 것이다(최동춘 법사님)라는 말에 깊이 공감 합니다. 사범 되신것을 축하 드리고 이제부터 정말 대자재한 道의 세계를 향해 용맹정진 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6.07.22
  • 답글 부산 지역 총무님으로서도 사범교육에도 한결 같은 관심 감사합니다. 수련으로 맺은 인연...눈물겹게 고맙게 여깁니다. 작성자 풀피리 작성시간 0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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