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선도로 들어가는 문은 정심(靜心),정좌(靜座),정사(靜思)에 있다.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6.07.28 답글 작은 일에도 크게 동요하는 이내 감정....고요히 앉아 있기가 쉽지 않네요... 작성자 단이 작성시간 06.07.2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