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法을 마치는것은 반드시 道胎에 의지하여 머무는 것이다. 화엄경에서 이른바, 初禪은 생각이 머무르는 것이고 二禪은 숨이 머무는것(息住)이라 한 것은 이것을 두고 이르는 것이다.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6.08.2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