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엔 홀로 금정산을 걸었습니다.울창했던 소나무들이 재선충으로 베어내어 하늘이 보이는 곳이 많아 가슴이 아팠습니다.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6.09.2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