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하루 아내와 함께 금정산을 걸었습니다. 시원한 산들바람, 푸른 하늘, 따뜻한 햇빛, 맑은 공기, 흘러가는 뭉개구름이 환상적인 하루였습니다.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6.10.0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