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제법 차가워졌습니다. 인간의 탐욕으로 지구가 급격하게 망가지고 있지만 브레이크가 없습니다. 고스란히 기상재해로 우리에게 돌아 오겠죠. 여여히 살아야 할 시점입니다.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6.11.0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