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이신 법사님의 손끝내공에 많이 놀랬읍니다. 수련의 경지를 느꼈읍니다(감히) 작성자 보배 작성시간 06.11.2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