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거의 다 저물어 갑니다. 남은 날들을 한 순간이라도 노치지 말고 수련 하여야 겠습니다.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6.12.1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