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일요일 열심히 텃밭에서 김매고,물 주고,열무씨 다시 뿌리고,그리고 한 보따리 솎아 왔습니다. 신선한 야채로 밥먹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7.05.2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