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아침입니다. 고요히 앉아 빗소리를 들으며 호흡을 느끼며 또한 자연의 대순환을 느껴봅니다. 모든것은 일어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고,존재할 가치가 있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7.07.0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