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모처럼 부산귀동학교 15기 정기모임에 참석하여 반가운 얼굴들을 만났습니다. 도시의 편리함 보다는 육체적,경제적 고통을 감수 하고서라도 자연과 환경과 하나되어 살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 더욱 즐거웠습니다.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7.07.1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