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더운 날씨와 자동차의 배기가스가 어우러져 숨막히는 하루였습니다. 이런날 일수록 숲속의 솔바람이 그립습니다. 비록 도심의 콘크리트 빌딩속에 앉아 있지만 마음은 맑은물이 흐르고, 넓은 바위가 있고, 솔바람이 시원하게 불어 오는 산속에 있다고 생각 하면서 수련 합니다.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7.08.1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