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치지 못한 삶의 연속이란 깜깜한 암흑과 같은 세상을 사는것과 같이 답답합니다. 머리로는 알았으나 전 7식이 끊임없이 돌아가며 달려들어 괴롭히고, 오래된 습관과 인연들이 줄줄이 달려 듭니다. 어떻게든 정각도를 빨리 마쳐야만 될것 같습니다.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7.08.2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