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제법 시원합니다. 어제밤은 열대야 없이 창문을 열어 놓고 시원하게 잘잤습니다. 충분한 수면은 국선도 수련의 아주 중요한 조건입니다. 불교수련에서는 잠을 魔(마)로 보지만 국선도에서는 보약으로 봅니다. 이 부분을 정확히 이해 하시면 두 수련법이 모두 道에 대한 접근 방법에 따라 얼마나 우수한 지를 느끼게 되겠죠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7.08.2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