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선도와 만난것 만으로도 내 인생의 가장 큰 축복입니다. 온갖 수련법과 종교와 철학을 어느정도 섭렵하고 국선도를 만난것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많은 분들이 국선도의 문에 들어와 참건강과 참마음의 경지를 이루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7.08.2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