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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범님 안녕하세요?
    첨 인사드립니다.
    잠시 쉬고 있지만 국선도장이 많이 그립네요.
    곧 다시 등록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작성자 김영옥 작성시간 12.05.16
  • 답글 몸 담고 있을 때는 좋은 줄 모르고 지네는데 떨어져서 보면 더 잘 보이지요. 더구나 좋은 것을 맛본 사람은 말이요. 김영옥님 안면은 없지만 그리워만 하시지 말고 그리움을 넘어 보시지요. 등록하시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작성자 현제 작성시간 1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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