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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몇일 날씨가 오락가락 하더니 오늘에야 다시 제자리 봄날로 돌아 왔네요. 아주 상쾌한 아침입니다.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6.04.21

바람따라 가는 나그네 입니다.ㅎㅎㅎ 열심히 하도록 할께요... 작성자 나그네 작성시간 06.04.20

丹田은 小腸募血이니 소장기가 모집되는 자리요,소장의 생리작용이 生命의 門이요,元氣의 海다.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6.04.20

올해는 유달리 봄비가 잦습니다.또 날씨가 추워 진다네요.한기 들지 않도록 보온에 신경 쓰야겠습니다.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6.04.19

저녁차 타고 내려 오셨다고 이야기들었습니다. 저도 7시 차예매했는데, 그만 다음날 로 연기 했지요^^ 작성자 맑고고요한 작성시간 06.04.18

서울에 계셨어도 뵙지도 못한 것 같습니다^^ 작성자 맑고고요한 작성시간 06.04.18

가 결합된것이 丹이다.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6.04.18

단(丹)은 火色이요 田은 위치장소의 뜻이며, 기는 元氣의 약칭이다.水火가 합실한 기운이 원기요 수화정기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6.04.18

원기는 수화음양(水火陰陽)이 평형으로 균조(均調)한 명칭이니...치우치면 병입니다.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6.04.15

다 버릴때 삶은 기쁨이고 충만이다. 국선도는 한없는 희열이다.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6.04.14

일미진중함시방(一微塵中含十方),일념즉시무량겁(一念卽是無量劫)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6.04.13

수련 시작전 고요한 새벽시간이 너무 좋다!!!!!!!!1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6.04.12

국선도39주년을 축하합니다. 초딩입학년도와 똑같네 작성자 사계절 작성시간 06.04.11

이틀 연속 내리는 비...봄 가뭄이 완전히 해갈 되었다....농부들의 편안한 마음이 전해 오는것 같다.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6.04.11

봄비가 기분좋게 내리는 월요일입니다. 고요히 앉아서 비소리에 귀를 귀울여 봅니다.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6.04.10

아리랑이 그립습니다.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6.04.07

국선도는 저의 생활입니다. 밥과 공기는 생명 저의 생명입니다. 행공은 저의 장난감입니다^^... 작성자 맑고고요한 작성시간 06.04.06

국선도는 곧 나의 삶이며,희망입니다.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6.04.06

외대 운동장옆 저수지위에 텃밭 경작권을 20평 인수 했습니다. 벛꽂이 지천으로 피어 눈이 부시네요.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6.04.04

금정아래도 벚꽃이 활짝 피었겠지요? ㅎㅎ 작성자 맑고고요한 작성시간 06.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