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 사무국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김광수경제연구소]

안녕하십니까? 김광수 소장입니다. 평소 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에 많은 애정과 참여를 해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본 포럼은 지난 2006년 후반에 개설된 이후 벌써 7년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본 포럼은 경제와 부동산, 교육, 정치 등 다양한 주제의 시사 현안문제를 중심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을 하는 장임에도 불구하고 회원 수가 10만 명을 넘을 정도로 빠르게 발전해왔습니다.

그런가 하면 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은 각종 정보발신 및 정보공유 활동도 활발하게 전개해오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일반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를 바탕으로 2009년에 포럼 운영위원회가 결성되었으며, 2010년부터는 무료시민대학인 시민공부방을 전국적으로 전개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인터넷 온라인 상의 각종 활동 가운데 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만이 장기간에 걸쳐 최대 규모의 오프라인 활동을 체계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유일한 곳일 것입니다.

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 사무국은 전국의 모든 공부방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포럼회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워크샵도 개최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체적으로 <경제한방>을 기획 제작하여 팟캐스트에 올리는 등 각종 정보발신 활동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을 전개하기 위해서는 운영비를 비롯하여 각종 장비 구입 및 컨텐츠 기획 편집, 시민공부방 운영 등 적지 않은 비용이 소요됩니다. 처음에는 김광수경제연구소가 모든 재정적인 지원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2012년 6월에 일부 뜻있는 일반 시민들을 중심으로 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 후원회가 결성되었습니다. 포럼의 활동을 보다 체계적인 시민운동으로 확대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입니다. 

현재 여러분께서 매일 들르시는 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은 엄선된 1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공동관리자로서 일정한 기준에 따라 공동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경제한방>과 시민공부방 동영상은 벌써 200편이 넘고 있습니다. 또 공부방안내문 메일 등 여러분께서 포럼과 팟케스트 또는 유투브 등에서 접하시는 각종 고급 컨텐츠 역시 이미 상당량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많은 분들의 자원봉사와 재능기부 그리고 후원을 바탕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시민공부방을 더욱 활성화시킬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포럼 회원 여러분들의 애정 어린 후원이 필요합니다. 매월 1만원도 좋고 2만원도 좋습니다. 또는 연간으로 10만원이든 100만원이든 일괄 후원도 좋습니다. 형편이 되시는 대로 정기적인 후원을 해주신다면 포럼 자원봉사자들이 활동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며, 보다 더 훌륭한 컨텐츠 제작으로 보답해드릴 것입니다.

후원을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아래의 계좌로 입금을 해주시면 됩니다. 포럼은 독립성 유지를 위해 사단법인이나 시민단체로 등록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부득이 후원계좌를 개인 명의로 하였음을 널리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후원계좌는 김광수 소장과 연구이사들의 공동 책임하에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후원 계좌) 신한은행 110-398-738339

예금주 : 서성민

아울러 후원을 해주신 분께서는 반드시 성함과 핸드폰번호, e-mail주소를 아래의 이메일로 꼭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후원금 및 사용 내역 등에 관한 회계 자료를 후원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매월 이메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메일) ksforum2006@gmail.com

소중한 후원금이 한 푼이라도 헛되이 사용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을 사랑하고 아끼시는 모든 일반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올바른 정보공유와 자식세대들의 희망을 만들어 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음으로 양으로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마음으로부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스민33]

저도 많이는 어렵겠지만 십시일반이라고 조금이라도 보태야 되겠네요..^^

[엄이래요]

눈팅만 하고 갔는데...조금씩이라도~~~~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른손]

저도눈팅만 하고있는데 오늘 이글을 처음봅니다.조금씩이라도 하겠습니다.지금제상황이 더떨어지면 안되지만 그래도어쩌겠습니까.올바르게 나가야지요.

[국승덕(서울)]

항상 연구소가 잘 되길 기원합니다.

[김종국(무심이)]

작은 금액이라도 모이면 큽니다.
만원의 행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