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귀에 경 읽기, 갈 데까지 가는 수밖에... 작성자희망세대|작성시간23.11.25|조회수208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형제봉 | 작성시간 23.11.26 올 데 까지 다 왔다.이제 조용히 붕괴를 기다릴 뿐~~아비규환을.. 답댓글 작성자희망세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1.27 망하기까지야 할까요?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