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안정을 한은의 제1 목표로 정해 놨으면서
경기 살리기를 우선한다면 물가 안정은 포기한 것인가요? 멍청한 한은씨!
지금 가계채무 부실 조정을 안하면 언제 하나요? 멍청한 한은씨!
지금 주택가격 투기거품 안 잡으면 언제 잡을래요? 멍청한 한은씨!
주택가격 투기거품은 엉터리 통화정책을 한 니가 만든 거잖아요. 멍청한 한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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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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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크롱 작성시간 23.02.24 ㅎㅎㅎㅎ 멍청한 한은씨.
물가가 계속 폭등해 모두 허리띠 졸라매고 못 살겠다고 난린데 어떻게 경기가 회복되나요???
아파트 분양가가 터무니 없이 높은데 살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턱없이 높은 분양가에 마이너스피 해봐야 그것이 그것입니다.
아파트 분양가만 확 내려 보세요. 그러면 미분양은 금방 해소될 겁니다.
그리고 미분양 7만채가 한계라는 사기는 언 넘이 치고 있나요? -
작성자중용78(skid4746) 작성시간 23.02.25 내년이 총선인데. 여당 입장에서는 주택가격 급락은 막아야죠. 보금자리대출 9억 정책 나오고 시장에 나왔던 급매물들이 싹 사라졌습니다. 한국 정치는 늘 그랬어요. 장사에요. 장사. 전략이라는게 없습니다. 당장 눈앞에 선거가 제일 중요하죠. 그게 이나라 한계에요. 내려 놓으면 마음이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