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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경제현안

美전문가들 "파월 7월 금리 인상 시사한 꼴…결정 거의 이뤄져"

작성자칠정산|작성시간23.06.16|조회수145 목록 댓글 0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0155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미국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7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과 이번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고려할 때 7월에 금리가 인상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전문가들은 파월 의장이 기자회견 중에 "건너뛰기(skip)"라는 말을 무심코 꺼낸 것에 주목했다. 이는 파월 의장이 다음 달 금리 인상을 선호하고 있음을 무의식적으로 드러낸 것이라는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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