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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경제현안

역외 위안화, LPR 인하에 약세…7.32위안대

작성자증권돌이|작성시간23.08.21|조회수36 목록 댓글 0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8046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중국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인민은행의 정책금리 인하에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 시세(6411)에 따르면 21일 오후 1시 13분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0.24% 오른 7.3270위안을 기록했다.

아시아 장 초반 환율은 소폭 하락하며 7.29위안대에서 움직였다. 이후 인민은행이 1년물 대출우대금리(LPR) 금리를 인하한다고 발표했고 환율은 반등해 상승폭을 확대했다. 달러-위안 환율이 오르면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는 하락한다.

이날 인민은행은 1년 만기 LPR을 3.45%로 10bp 인하했다.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에 영향을 미치는 5년 만기 LPR은 4.20%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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