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813/126499578/2
작년 11만명… 1년새 89% 늘어
수급개시 연령 63세로 늦춰지자
생계비 위해 최대 30% 감액 감수
“정년 연장 등 노동환경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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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813/126499578/2
작년 11만명… 1년새 89% 늘어
수급개시 연령 63세로 늦춰지자
생계비 위해 최대 30% 감액 감수
“정년 연장 등 노동환경 개선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