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딸과 함께 군산에 갔다............
구시장 쪽에 기차역이 있었음을 기억하고,기차를 타고,
졸업후로 한번도 찾지 않은 모교도 들러볼겸,
사람이 살다보면 어린시절도 생각이 나는법이다..
수십년이 지난 군산이 참 낯설었다...
학교 주변엔 좌,우로 무당집이 생기고
(크리스챤인 난 무척 속상했다)
군산역은 처음 들어본 내흥동으로 바뀌고,,,
옛날엔 그런 동네가 있었는지 기억도 안난다......
어디로 가야되는지 길도 전혀 모르겠고,,,
이성당에 길게 줄을 서서 ,,,,,,,
그 유명한 앙금빵,야채빵만 샀다
어려서 다니던 거리를
딸과 함께 좀 걷고 싶었는데,,,,,
강,산이 몇번이나 바뀐 시간인데
왜 추억속의 거리를 생각했는지,
늙은 소녀(??)의 감상이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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