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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살아가는 이야기

군산......

작성자조명숙|작성시간14.04.06|조회수129 목록 댓글 2

얼마전에 딸과 함께 군산에 갔다............

구시장 쪽에 기차역이 있었음을 기억하고,기차를 타고,

졸업후로 한번도 찾지 않은 모교도 들러볼겸,

사람이 살다보면 어린시절도 생각이 나는법이다..

 

수십년이 지난 군산이 참 낯설었다...

학교 주변엔 좌,우로 무당집이 생기고

(크리스챤인 난 무척 속상했다)

군산역은 처음 들어본 내흥동으로 바뀌고,,,

옛날엔 그런 동네가 있었는지 기억도 안난다......

 

어디로 가야되는지 길도 전혀 모르겠고,,,

이성당에 길게 줄을 서서 ,,,,,,,

그 유명한 앙금빵,야채빵만 샀다

어려서 다니던 거리를

딸과 함께 좀 걷고 싶었는데,,,,,

 

강,산이 몇번이나 바뀐 시간인데

왜 추억속의 거리를 생각했는지,

늙은 소녀(??)의 감상이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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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최은숙 | 작성시간 14.04.07 와~~ 많이 변해버린 군산였지만 오랫만에 갔으니 너무나 감회가 새로웠겠다~~ 사진이 안보여 아쉽당~~ 이쁜 친구사진다시 올리그라~~
  • 답댓글 작성자조명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4.07 사진을 별로 안찍었어,고우당 게스트하우스에서 딸이 자고 싶어했는데 예약이 끝나서 아쉬워했어~~너무 오랫만이라 난 낯설기만 하더라...아는사람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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