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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

작성자마초~장경일|작성시간21.06.17|조회수32 목록 댓글 2

상사화


남몰래 감춰두고 꽃피워도
낯부끄러운 사랑앓이
이파리 하나조차 바라볼 수 없이
흔들려야 붉을 수 있더냐?
깊은 산사 홀로 불 지핀 영혼
전생 속죄의 미련이 남아
뿌리를 내렸나?


이천이십일년 유월 초 열닷새

초보 산쟁이~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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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초우 문복희 | 작성시간 21.06.18 전생 속죄의 미련이 / 뿌리를 내려
    홀로 불 지핀 영혼의 꽃...
    상사화의 이미지가 선명합니다. 우수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마초~장경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6.18 고맙습니다 선생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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