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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목의 작품세계.

작성자정병경| 작성시간23.08.19|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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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초우 문복희 작성시간23.08.19 지허 정병경 선생님, 멋진 서예전에 다녀오셨네요.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벽이 있기에 도중에 포기하지 않고 그 도전이 새로운 세계를 개척하기도 하며
    벽에 지칠 줄 모르는 열정이 있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 작성자 정병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19 不狂不及이라고 일컫는 사람들은
    끝내는 이루고야 맙니다.
    존경의 대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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