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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닮)이성덕 작성시간26.06.13 한학기 부지런히 달려온 것 같은데 아쉽기만 합니다.
그래도 자작시가 하나 둘 쌓여갈 때마다 목표한 100편 고지가 멀지 않았다는 자부심이 생깁니다.
100편 채워지는 날 제 이름으로 된 시집은 꼭 출간하고 싶습니다.
습작을 고민하는 것이, 특별한 감성을 자극하는데 있어서 실력 향상은 물론 큰 원동력이 된다는 데 있어서 이견이 없습니다.
평생을 성실한 글쟁이로서 멋있게 달려가고 싶습니다.
한한기 동안 모두들 고생 많으셨구요, 무엇보다도 교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