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성지여행(기타)

[스크랩] 32.시온산의 마가 다락방과 다윗의 무덤

작성자신바람|작성시간10.03.18|조회수323 목록 댓글 0

시온산

시온산에는 다윗왕의 무덤과

예수님께서 최후의 만찬을 하신 마가의 다락방과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가 영면하신 곳에 세워진 마리아 영면교회가 있고

루터파의 묘지에는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에서 유대인을 구해진 오스카 쉰들러의 묘가 있다.

 

시온산으로 오가는 시온문

예루살렘 성 8개의 문 중에서 남쪽 성벽중에서도

서쪽에 있는 문으로 시온산으로 통하는 문이기에 붙여진 이름이다.

 

시온산 입구로서 정면에 마리아 영면교회가 자리를 잡고 있다.

 

 마리아 영면교회의 모습

예수께서 부활하여 승천하신 후

12년을 더 살았던 마리아가 예수 그리스도 품에 안겨 승천하시고

그 육신은 부모 요아킴과 안나, 남편 요셉이 묻힌 곳으로 전해진다.

4세기 말 무덤을 복구하면서 처음으로 기념비가 세워지고,  AD 534년에 최초로 교회가 세워진 후

1757년부터 그리스 정교회가 관리하고 있다.  

 

 마리아 영면 교회 왼쪽으로 보이는 나무를 지나 들어가면 마가의 다락방이 있다.

 

마가의 다락방으로 들어가는 입구 

 

마가의 다락방

 

시온산에 있는 마가 다락방은

예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후 성찬 예식을 제정하시고 마지막으로 유월절 식사(최후의 만찬)를 한 곳이며,

부활 하신 후 나타나셔서 손과 발을 보이시며 구운 생선 한토막을 잡수신 곳이요(눅24:33~43)

제자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보이신 곳이다.

 

또한 예수께서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고 하신 말씀대로

120여 명의 성도들이 모여 기도하는 가운데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행1:12-14)이 일어났던 곳이다.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행1:12)

 

이곳에서는 해마다 고난주간의 성목요일에

기독교 모든 종파 성직자들이 교회 일치를 위한 기도를 위해 모이고 있다고 한다.   

 

마가 다락방 내부의 이슬람 기도문 

 

마가 다락방 내부의 이슬람 돔

 기독교 유적지에 이슬람 돔을 세운 것으로 보아 

기독교와 이슬람 간의 종교적 갈등이 얼마나 심했는가를 볼 수 있다. 

 

마가 다락방 아래 층에 있는 다윗 왕의 가묘 입구 

 

2층의 마가 다락방과 아래층의 다윗 왕의 가묘 

 

저 건물 안에 다윗왕의 가묘가 있다. 

 

다윗왕의 가묘가 있는 앞 뜰 

 

다윗 왕의 가묘로 내려가는 입구 

 

다윗 왕의 무덤 

이 무덤은 큰 석실 안에 높이 2m, 폭 1m 정도의 큰 석관으로,

천으로 덮여 씌워져 있는 천에는 유대인의 상징인 다윗의 별이 그려져 있다.

이 다윗 왕의 무덤은 유대인이 관리하고 있는 성역이므로

방문객은 유대교식으로 유대인의 모자를 쓰고 들어가야 하며

여자들은 어깨가 나오지 않는 옷을 입어야 한다.    

 

 

 다윗 왕의 가묘 내에 있는 제대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둥구나무 쉼터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