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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앨범

지인들과식사모임을하고점촌시장에서대파모종을넉단구입동편텃밭에정식만보인증걷기는14,624보10.43km

작성자태허(권 성호)|작성시간26.06.18|조회수8 목록 댓글 0


누계걸음 2,662,514보
누계거리 1,907.73km



번개팅 모임 지인들을
지나다 카페에서 만나
차담을 나누며 점심은
뭐머까 하다가 짜장면
이야기가 나와

이순주 선배가 추천한
상주 중식집에서 쟁반
짜장과 잡탕밥을 시켜
점심을 먹은후

점촌시장에 들러 대파
모종넉단을 구입 동편
텃밭에 정식

번개팅모임 참석자
이 두하 이 순주 박 재호
권 성호 권 영태

뚜벅이 김학동, 군민며느리 이미영 … 그 이름은 예천의 역사로 남을 것입니다.

사람은 언젠가 자리를 떠납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기억으로 남는 것은 아닙니다.
누군가는 직함으로 잊히고, 누군가 는 권력으로 사라집니다.
그러나 진심으로 군민을 사랑한 사람은 세월이 흘러도 가슴속에 남습니다. 지난 8년.예천의 아침은 누구보다 먼저 현장을 향해 걸어간 한 사람의 발걸음으로시작됐습니다.
화려한 구호보다 실천을, 책상보다 현장을, 보여주기보다 군민의 목소 리를 먼저 선택했던 사람. 그래서 군민들은 그를 '뚜벅이 김학동'이라 불렀습니다.
비가 오는 날에도, 눈이 내리는 날에 도, 뜨거운 여름과 매서운 겨울에도 그는 늘 군민 곁에 있었습니다.
농민의 거친 손을 잡았고, 상인의 어려움을 들었으며, 어르신의 삶을 살피고, 아이들의 미래를 고민했습 니다.
그의 발걸음은 단순한 행정이 아니 라 군민을 향한 약속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길에는 언제나 한 사람이 함께했습니다. '군민며느리' 이미영 여사. 앞에 나서기보다 뒤에서 묵묵 히 군민을 보듬었고, 어려운 이웃에 게 먼저 손을 내밀었으며, 따뜻한 미소와 진심으로 사람을 대했습니 다.
군수의 배우자가 아니라 예천의 며느리, 예천의 가족으로 살아왔습 니다.
두 사람은 권위보다 사람을 선택했 고, 성과보다 신뢰를 쌓았습니다.
지난 8년 동안 예천은 크게 달라졌 습니다.
도청신도시는 성장했고, 스포츠와 문화는 활기를 찾았으며, 농업은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곳곳에 새로운 길이 생기고, 새로운 희망이 피어났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도 군민들이 가장 오래 기억할 것은 건물도, 숫자 도, 기록도 아닐 것입니다.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히 여겼 던 그 마음입니다.
행정은 문서로 남지만, 사랑은 사람 의 가슴에 남습니다. 이제 군수라는 이름은 내려놓습니다.
그러나 '뚜벅이 김학동'이라는 이름 은 예천의 길 위에 남을 것이고, '군민며느리 이미영'이라는 이름은 군민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머물 것 입니다.
이임은 끝이 아닙니다.
한 시대를 위해 최선을 다한 사람에 게 보내는 군민의 감사이며, 더 큰 박수와 존경의 시작입니다.
훗날 아이들이 예천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 누군가는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그 시절 예천에는 군민보다 앞서 걷지 않고, 군민과 함께 걸었던 군수 가 있었다." "그리고 그 곁에는 언제 나 군민을 가족처럼 품었던 군민 며느리가 있었다."
그것이면 충분합니다.
권력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집니다.
직책도 언젠가는 잊힙니다.
그러나 사람을 향한 진심은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김학동 군수님.
이미영 여사님. 두 분이 흘린 땀은 예천의 오늘이 되었고, 두 분이 흘린 눈물은 예천의 희망이 되었습니다.
군민을 향한 사랑과 헌신은 숫자로 평가할 수 없는 가장 큰 유산으로 남았습니다.
예천은 두 분을 오래 기억할 것입니 다.
아니, 기억을 넘어 감사할 것입니다.
세월이 흘러도 군민들은 말할 것입 니다.
"그때 예천에는 군민을 진심으로 사랑했던 군수가 있었다."
"그 곁에는 언제나 따뜻한 미소로 군민을 품었던 군민며느리가 있었 다."
뚜벅이 김학동.군민며느리 이미영.
두 분이 걸어온 길은 예천의 길이 었고, 두 분이 남긴 사랑은 예천의 역사입니다.
8년의 헌신은 결코 끝나지 않습니 다.
그 발걸음은 군민의 기억 속에서 영원히 이어질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예천은, 그리고 군민은 두 분을 오래 도록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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