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소식에 약간 걱정스런 맘으로 빗길을 40여분을 달려 10시 30분쯤 성남아트센터에 도착하였다. 비가 와서 비를 피할 수 있는 로비같은 곳에서 응원을 하였다. 클로버들이 힘을 합쳐 팬부스를 얼른 꾸몄다. 바로 앞에 합주단 연습이 있어 큰 소리로 응원구호를외칠 수 없는 아쉬움이 있었다.
오늘 공연도 수경님의 무대는 빛이 났고 최고였답니다. 언제나처럼 무대에서의 카리스마와 무대를 즐기는 모습에 또 한 번 나의 원픽 울가수님이 넘 멋지고 자랑스러웠다. 처음 입으신 드레스도 넘 예뻐고 잘 어울리셨다. 어제 성남콘에서는 이제까지 몇 번의 공연을 다녀본 중에 가장 큰 감동을 받았다. 노래가 끝날때 마다 관중들이 외치는 "구수경" 구호가 가장 크고 대단했다. "구수경" 을 외치는 일사분란한 응원에 뭉클한 감동으로 울컥했다. 2시간이 넘는 공연이 언제 지났는지 응원의 열기로 머리가 다 젖을 정도였다.
공연이 끝나고 서포터즈들이 준비한 생일 축하 퇴근길이 열렸다. 생일 축하 노래, 케잌과 꽃다발 전달, 수경님 소감, 부모님께 감사의 노래 불러드리기, 선물 전달, 사진 촬영으로 마무리하였다.
어제는 수경님 부모님, 서포터즈들, 그리고 많은 클로버님들이 함께 생일을 축하해 드렸다. 6.25 생일카페에도 많은 클로버님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래봅니다.
늘 공연을 볼때마다 울가수님의 가창력, 무대 위 열정과 매너, 비주얼 모든게 최고라는 생각을 하는데 어제 성남콘은 더 대단했다. 수경님의 밝은 에너지 듬뿍 받고 행복 만땅 충전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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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불꽃파워(서포터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파베오님 감사합니다.
늘 클로버들의 든든한 기둥이 되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방향을 바로 잡고 열응할 수 있도록
안내자의 역할을 해 주셔서 큰 힘을 얻고 있습니다. -
작성자상수뱃사공(서포터즈) 작성시간 26.06.21 어제모인여러클로버님들다들수고하셨고고생많으셨습니다.우리수경님행복한모습을보니덩달아우리도행복해지셨지요.이게큰기쁨인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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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불꽃파워(서포터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성남콘서트에서도 상수뱃사공님의 애쓰심에
깊이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비오는 날 대전에서 응원 도구를 차에 가득 실으시고
밀리는 고속도로를 달려 오느라 얼마나 맘 졸이셨어요.
빗 속에서도 멋진 응원을 할 수 있도록 애써 주셔서
넘 든든하고 고마웠어요.
이제 밀양시민음악회 응원 준비해 봅시다.
밀양에서도 파이팅해 봅시다. -
작성자라미(서포터즈) 작성시간 26.06.21 우리불꽃파워님 🍀후기 잘 읽었습니다 생생하게 적으셔서 저도 현장에 간 느낑이 ㅎㅎ
클로버님들과 열응하시고 콘서트도 보시고 생일파티까지 ㅎ 알찬 하루셨겠어요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 -
답댓글 작성자불꽃파워(서포터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감사해요. 라미님
클로버님들이 현장에 오지 않았을 때 궁금해 하시는 게 뭘까를
생각해서 쓰기는 하는데 글 솜씨가 워낙 딱딱하고
재미가 없어서 늘 쓰면서도 죄송하답니다.
라미님이 현장에 한 번 왔다 가면 정말 실감 나는
멋진 글을 쓰실텐데....
여름방학 하면 꼭 한 번 시간내어 콘서트나 행사장 오시길 기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