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과 곡괭이도 전공의 필수품이다라는 정의를 보여주는 한 대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전기의 인입을 받기 위해 굴토작업을 시작했습니다.
22.9kV를 받아 380V로 다운해서 쓰게됩니다.
이곳 보도의 땅파기는 신고대상일까요?
특별고압의 지중인입배관은 파상형 경질 폴리에틸렌 전선관( E.L.P)을 사용해야 합니다. 이 전선관은 기본적으로 교류10,000V에서 1분간의 내압시험과 내연성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어야 합니다.
전선관의 매설 깊이는 한국전기관계법규(제 144-3조)에 의하면 지중전선관로를 직접 매설식에 의하여 시설하는 경우에는 전선관이 차량, 기타 중량 물의 압력을 받을 우려가 있는 장소에는 1.2M이상, 기타장소에는 0.6M이상 매설을 원칙으로 하고 ELP전선관 밑부분은 돌이나 기타 돌출한 부분 등에 직접 닿지않게 지면을 평탄하게 고른다음 모래를 깔아 채웁니다.
다음은 전선관 위에 고운 흙이나 모래를 덮은 후 사진과 같이 위험표지시트를 중첩해서 깔아 주고....
수전실 패드를 만들고(이 패드는 패키지형이라 함 하나에 모든 수전설비가 다 포함되어있습니다.)
삽질도 잘해야 전공이 될 수 있습니다. ^^
철근도 깔아주고,삽질을 너무 많이해야 될 것 같아서 까데기하면서 나온 벽돌들을 바닥에 채워보지만,
2루베가 넘는 양과 그 이전의 땅파기로 허리가 넘 아프네요.
1루베는 kg/㎥으로 각각의 물질의 비중을 곱하면 루베의 무게가 나옵니다. 물의 비중이 4°C일때가 가장 무겁다고 하는데 그때가 1g/㎤가집니다. 그러니까 물1루베는 1톤입니다.
젖은 모래가 약 2의 비중을 그리고
시멘트가 약1.1
젖은 흙이 약 1.8
일반 콘크리트가 2.3의 비중을 가진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오늘 5톤가량을 비빈겁니다. 그쵸?
출처 :성근테크 글쓴이 : ME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