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술, 가족 22-2, 설날 어머니 댁 간다고 연락하기
이번 설날에 성남에 있는 어머니 댁에 가기 위해 어머니께 전화한다.
“여보세요.”
“네.”
“어머니 저 막내에요.”
“네. 종술이 잘 지내고 있지요? 항상 몸 조심해야돼요.”
“네. 저는 잘지내고 있죠.”
“이번에 설날에 가려고요.”
“언제?”
“28일 금요일에 가려고요. 그리고 저 선생님 바뀌었어요.”
“아, 그래요?”
김종술 씨가 직원에게 전화를 바꿔준다.
“안녕하세요 어머니. 저 올해부터 김종술 씨 지원하게 된 장수혁 사회사업가입니다.”
“네. 안녕하세요.”
“이번 설날에 김종술 씨랑 저랑 한번 가려고 하는데요. 28일날 가서 저는 어머니 뵙고 내려오고 김종술 씨는 연휴기간동안 집에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어머니는 어떠신가요? 그렇게 해도 될까요?”
“아, 네. 그렇게 해야죠. 그럼 28일날에 오고 선생님은 가고 연휴 지내다가 종술이 갈 때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김종술 씨는 혼자 잘 다니니까 거기서 내려갈 때 조금만 살펴주시면 저랑 계속 연락하면서 오는 길 살피면 될 것 같아요.”
“아 그래요. 그럼 28일 금요일에 오신다는거죠?”
“네. 그럼 금요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네.”
오랜만에 어머니 뵈러 성남에 가는 김종술 씨.
어머니와 통화하는 모습이 정겹다.
설날에 만났을 때는 얼마나 더 정겨울지 기대된다.
어머니 뿐만 아니라 다른 가족들과도 만나고 웃음이 넘치는 설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다.
2022년 1월 19일 수요일, 장수혁
코로나 이후로 어머님 댁에 가지 못했지요.
이젠 다시 갈 수 있어 반갑고 감사하네요. 설렙니다. - 더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