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장영씨가 스크린 테니스 학원에서 연락이 왔는지 물어보셨다.
전담 직원이 학원에 다시 연락드렸는데 연락을 주시겠다고 했다고 말씀드렸다.
허장영 씨가 너무 멀리 있는 곳은 직접 가시기 힘들어하신다.
집 근처에 있는 스포츠 시설을 알아보니 헬스장, 탁구장, 당구장 등이 있었다.
허장영 씨와 의논하니 탁구장에 관심을 보이셨다.
허장영 씨와 집 근처에 있는 미룡 탁구장에 갔다.
관장님이 입원에 계신다고 해서 다시 오기로 했다.
바로 관장님이 전화해 주셔서 3월 17일에 찾아뵙기로 약속했다.
허장영 씨와도 일정을 의논하고 가기로 했다.
(관장님)“안녕하세요.”
(직원)“안녕하세요. 허장영 씨 전담 사회사업가 이영재입니다.”
(관장님)“여기 이분이신가요?”
(직원)“네”
(관장님)“탁구는 쳐보신 적 있으신가요?”
(직원)“허장영 씨 탁구 쳐보셨나요?”
(허장영 씨)“아니요.”
(관장님)“탁구가 생각보다 어려워요.”
“잘하실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직원)“탁구를 쳐 볼 수 있을까요?”
(관장님)“네. 기계에서 쳐 보게요.”
(관장님)“이 탁구채 잡아 보실래요?”
(허장영 씨)“네”
탁구장 관장님이 처음 탁구채를 잡아 보는 허장영 씨에게 친절하게 잡는 법을 알려 주셨다.
탁구공이 나오는 기계로 자리를 이동하여 관장님께서 자세를 친절하게 알려 주셨다.
탁구공이 나오자, 처음이라 그런지 허장영 씨가 탁구공을 잘 맞추지 못했다.
관장님께서 뒤에서 손을 잡아 주시며 탁구공을 칠 수 있도록 자세를 잡아 주셨다.
허장영 씨 몇 번을 쳐보시고는 재미있으신지 미소를 지으셨다.
관장님께서 기계가 멈추자, 공을 정리하는 법을 알려 주셨다.
(직원) “허장영 씨, 할 만하세요?”
(허장영 씨) “네”
(직원)“관장님 수강료는 얼마인가요?”
(관장님)“원래 13만 원인데 이용권으로 11만 원, 계좌이체나 카드 결제로 1만 원 해서 12만 원 받아요.”
(직원)“네”
(직원)“수업은 언제 언제 받나요?”
(관장님)“화요일과 목요일 괜찮으세요?”
(직원)“허장영 씨, 화요일과 목요일 어떠세요?”
(허장영 씨) “네”
(직원)“운동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게 있나요?”
(관장님)“실내에서 신는 운동화 준비해 주세요.
오시면 저기 사물함에 이름 붙여 드릴게요.”
(직원)“허장영 씨와 의논해서 연락드리겠습니다.”
(관장님)“네, 알겠습니다.”
허장영 씨와 관장님께 인사드리고 나왔다.
(직원)“허장영 씨, 탁구해 보니 어떠세요?”
(허장영 씨)“네, 좋아요.”
(직원)“탁구장 다녀 보실 건가요?”
(허장영 씨)“네”
허장영 씨 탁구를 쳐 보시고 재미있으셨는지 해보겠다고 하시니 감사했다.
허장영 씨 집 근처라서 혼자서도 자전거 타고 오실 수 있다.
허장영 씨 탁구장에 잘 적응하시면 좋겠다.
새로 만난 둘레 사람들에게 인사 잘하시며 관계가 깊어질 수 있도록 살펴야겠다.
2026년 3월 17일 화요일, 이영재
'새로운 운동, 집근처 탁구장, 운동의 재미. 잘 설명해 주시는 탁구장 관장님.'
허자영 씨가 마음에 들어 하시는 요소가 있는 것 같아요 - 이다연
취미활동 알아보고 직접해 보며 허장영 씨가 선택하는 과정을 나서서 하니 감사합니다.
허장영 씨의 미소가 반갑고 기대하게 됩니다. - 더숨
<과업 관련 일지>
허장영, 취미(찾기)26-1, 도자기 만들기요
허장영, 취미(찾기)26-3, 할 만해요.
허장영, 취미(찾기) 26-4, 허장영 님, 잘 지내셨어요?
허장영, 취미(찾기) 26-5, 탁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