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장영 씨와 수강료를 이체하고 미룡탁구장에 갔다.
(직원)“안녕하세요.”
(관장님)“어서 오세요.”
“장영 씨 탁구장에 오면 관장님에게 인사하세요.”
(허장영 씨)“안녕하세요.”
허장영 씨 처음이라 쑥스러운지 인사를 하지 못하셨다.
(관장님)“어제 이영철 씨가 탁구라켓을 주고 갔는데 이거 써요.”
“그리고 사물함은 여기 써요.”
(허장영 씨)“네”
(관장님)“주머니에 무얼 많이 넣어가지고 다녀요?”
(허장영 씨)“...”
(관장님)“선생님, 가방에 넣게. 가방 하나 사주세요.”
(직원)“네, 알겠습니다.”
허장영 씨 운동화를 갈아 신고 겉옷을 사물함에 넣고 운동 준비하셨다.
(관장님)“이쪽으로 오세요.”
(허장영 씨)“네”
(관장님)“탁구채 잡아보세요.”
(허장영 씨)“네”
(관장님)“검지손가락을 이렇게”
(허장영 씨)“네”
(관장님)“잘 잡네”
(관장님)“여기 공을 탁구채로 맞혀요?”
(허장영 씨)“네”
(관장님)“왼쪽 다리는 여기, 오른쪽 다리는 여기?”
(허장영 씨)“네”
(관장님)“이렇게 몸을 움직여요.”
(허장영 씨)“네”
관장님이 허장영 씨에게 탁구 자세를 알려 주셨다.
허장영 씨 관장님이 알려 주시는 대로 열심히 하신다.
관장님이 탁구 자세를 알려 주시고 고정해 놓은 공을 50번 치도록 하셨다.
허장영 씨 집중해서 알려 주신 대로 하신다.
(관장님)“자세가 좋네요.”
(직원)“네”
관장님이 직원에게 오셔서 허장영 씨 자세가 좋다고 칭찬해 주셨다.
허장영 씨 자기 일로 여기로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보니 감사했다.
허장영 씨가 흡연하셔서 관장님이 흡연하는 장소와 커피자판기를 알려 주셨다.
허장영 씨에게 탁구장에서 커피는 2잔까지만 마시도록 약속하셨다.
(직원)“허장영 씨, 오늘은 어떠셨어요?”
(허장영 씨)“이거 치는 거 힘들어요.”
(직원)“허장영 씨, 탁구 재미있으세요?”
(허장영 씨)“네”
허장영 씨와 관장님께 인사드리고 나와서 오늘은 어떠셨는지 물었다.
허장영 씨 힘들다고 하셨지만, 탁구는 재미있다고 하셨다.
여느 사람들도 운동을 처음 하면 힘들어한다.
허장영 씨가 탁구를 재미있어하셔서 이 시기를 잘 넘기실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
2026년 3월 18일 수요일, 이영재
③ 딴전
(...) 적극적 사업을 벌이는 겁니다. 좋아하는 일, 재미있는 일을 벌여서 그로써 문제를 해소 완화하거나 문제의 영향을 희석 상쇄하는 겁니다. 기뻐할 일, 웃을 일, 감사할 일을 찾고 만들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복지요결」 109쪽
문제에 시선 두기보다 운동으로 적극적 사업을 벌이시니 감사합니다. 탁구가 허장영 씨에게 여러모로 좋은 취미·여가가 될 것 같아요 - 이다연
집중할 일, 힘들지만 재미있는 일, 이런 새로움이 활력을 더하게 합니다.
그런 힘으로 삶을 더 풍성하게 사시겠지요. - 더숨
<과업 관련 일지>
허장영, 취미(찾기)26-1, 도자기 만들기요
허장영, 취미(찾기)26-3, 할 만해요.
허장영, 취미(찾기) 26-4, 허장영 님, 잘 지내셨어요?
허장영, 취미(찾기) 26-5, 탁구장
허장영, 취미(찾기) 26-6, 자세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