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늦은 저녁 박종훈 씨 어머니께 연락이 왔다.
4월 4일에 박종훈 씨 보러 오신다는 연락이었다.
직원이 출근하여 박종훈 씨에게 소식 전했다.
“종훈 씨 어제 어머니께 연락이 왔어요. 4월 4일에 종훈 씨 보러 오신대요.”
“(끄덕).”
“종훈 씨, 이번에는 종훈 씨가 어머니께 커피 대접하면 어떨까요?”
“...”
“어머니가 오실 때마다 점심을 사주시잖아요? 종훈 씨도 어머니께 음료 대접하면 좋을 것 같은데 어때요?”
“(끄덕)네.”
어머니께서 지난 설날에 못 오셔서 4월쯤 오신다는 약속을 지켜주셨다.
어머니께서는 오시면 항상 종훈 씨에게 점심을 사주신다. 이번에는 종훈 씨가 음료를 대접하면 좋을 것 같아 제안했다. 항상 점심 사주시는 어머니께 작게나마 보답하면 좋겠다.
2026년 3월 31일 화요일, 황태규
아들 보러 오시는 어머니. 점심 식사 약속. 박종훈 씨에게 곧바로 소식 전해주어 고맙습니다. 박종훈 씨가 어머니 오시는 날을 기다리겠어요. 이다연.
어머님께서 자주 오시고, 오실 때마다 식사로 함께하니 고맙습니다. 종훈 씨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세워 제안하니 고맙고요. 아들 노릇해야지요. 더숨.
<과업 관련 일지>
박종훈, 가족 26-3, 누나 생일인데 연락드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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