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영 씨, 언제부턴가 계속 떡볶이 말씀하셨다. 오늘 마침 최재영 씨 학교 쉬는 날이어서 저녁 외식하신다.
최재영 씨와 버스 타고 군산대 근처에서 내렸다.
최재영 씨는 직접 떡볶이집으로 발걸음 옮기신다.
“재영 씨 떡볶이집 가는 길 알아요?”
“네.”
미리 찾아보신 걸까. 최재영 씨 본인의 일로 여기시고 앞장서 갈 길 가신다.
떡볶이집에서 최재영 씨 직원 보고 가만히 계신다.
“재영 씨 드시고 싶으신 거 한번 주문해 보세요.”
최재영 씨 곰곰이 생각하시더니 직접 주문하신다.
“치즈떡볶이?”
주문하신 치즈떡볶이 나오니 맛있게 드신다. 매우셨는지 쿨피스 하나 직접 주문하신다.
다 드신 최재영 씨, 부족하셨는지 직원 보신다.
“재영 씨 더 드시고 싶으신 거에요?”
“네.”
최재영 씨 추가로 떡볶이 하나 더 시켜 드신다.
“재영 씨 잘 드시니 좋네요. 다음엔 다른 음식도 먹으러 가요”
“네”
저녁 맛있게 드신 최재영 씨, 귀갓길엔 운동 삼아 걸어가신다.
2026년 5월 5일 화요일, 박태경
여가 복지를 이루는 데 최재영 씨의 강점을 붙잡고 지원하니 고맙습니다. 이런 소식을 아버지에게 꾸준히 전하면 좋겠습니다. 오광환
재영 씨가 떡볶이 집 가는 길, 메뉴, 매울 때 무엇을 시킬지 모두 잘 아시네요. 할 수 있는 것, 좋아하는 것, 잘 하는 것을 기록하니 고맙습니다. 더숨
<과업 관련 일지>
최재영, 여가 26-9, 서천여객 32번, 23번 버스입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