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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서, 가족 26-14 여름옷

작성자오광환|작성시간26.06.15|조회수11 목록 댓글 1

최민서 씨가 주말에 본가에 다녀오셨다.

학원에서 돌아온 최민서 씨와 청소하려고 집에 들어갔다.

수납장 위에 반팔 세 개가 놓여 있었다.

 

“최민서 씨, 이거 새 반팔이네요? 어머니가 주셨을까요?”

최민서 씨가 입을 오므리고 가슴을 두 번 두드리며 직원을 바라보셨다.

 

“어머니께 감사하다고 인사드리면 어떨까요?”

최민서 씨에게 어머니 사진을 보여드리며 말씀드리니 다시 입을 오므리고 직원을 바라보셨다.

 

최민서 씨와 의논하여 어머니와 연락할 일이 있어 감사인사 드렸다.

 

계절마다 최민서 씨와 옷을 정리하고 어머니께 꾸준히 공유했었다.

필요시에 어머니께 요청하여 옷 살펴주시라고 부탁드렸었다.

 

이번에도 여름 옷 정리하고 최민서 씨와 의논하여 부탁드리려고 했었다.

부모님께서 쓸모를 아시고 미리 사서 보내주신 것 같다.

 

척동빌라로 이사한지 일 년 하고도 반 년 즈음 지났다.

여전히 아들이 입는 옷 사이즈를 알고 챙겨주시니 고맙다.

 

떨어져 지내도 여전히 아들의 일로 어머니, 아버지 노릇하시니 반갑다.

앞으로도 아들 최민서 씨로 살아가시게, 가족과 그렇게 살게 잘 거들고 싶다.

 

2026년 6월 1일 월요일, 오광환


어머니의 몫을 헤아립니다.

지금처럼 어머니의 몫을 내어드리길 바랍니다.

여전히 아들 일에 손길을 더하시니 감사합니다. 더숨


<과업 관련 일지>

최민서가족 26-1아들로,오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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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서가족 26-5 봄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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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서, 가족 26-9 어뻐?

최민서, 가족 26-10 어버이날 선물 의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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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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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최우영 | 작성시간 26.06.18 어머니 따뜻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몸은 떨어져 있어도 서로 소식을 전하고 왕래하며 사랑 받음에 감사합니다. 최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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