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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진, 입주 지원 26-7, 학부모 상담을 구실로

작성자황태규|작성시간26.06.15|조회수29 목록 댓글 1

양우진 씨 어머니께서 학교에 담임선생님과 학부모 상담하러 가신다고 하셨다. 직원도 동행해도 되는지 여쭤보고 동행했다. 어머니와 교실 앞에서 만나 함께 들어간다.

 

사회사업가: “선생님 안녕하세요. 양우진 씨 전담 사회사업가 황태규라고 합니다.”

담임선생님: “네. 안녕하세요. 어떻게 오셨나요?”

어머니: “우진이 사회복지사 선생님인데 학교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알고 싶다고 해서 같이 왔어요.”

담임선생님: “네 우진이는 잘 지내요. 인사랑 글쓰기를 정말 잘하고 체력이 좋아요.”

사회사업가: “아이드림에서 점핑하는 거 보니까 체력이 진짜 좋더라고요.”

담임선생님: “맞아요. 저랑 항상 점심시간에 같이 걷거나 런닝머신 하고 있어요. 체력을 좀 빼야 수업 시간에 괜찮은 것 같아요. 안 그러면 수업시간에 다른 친구들이 수업받는데 방해될 때가 있어요. 같은 말 반복하거나 친구를 툭툭 건들거나 해요.”

사회사업가: “수업 시간에 그러면 어떻게 하시나요?”

담임선생님: “주로 컬러링북 색칠하고 있어요. 아니면 본인이 하고 싶은 거 말해요.”

사회사업가: “대답해도 계속 반복할 때는 어떻게 하나요?”

담임선생님: “그럴 때는 지금 대답을 못 하는 상황을 설명하고 대답하지 않아도 돼요. 여러 번 설명하면 좋아요. 근데 우진이는 또 너무 많이 하면 안 좋아요.”

어머니: “맞아요. 그리고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확실하게 말해야 우진이 한테도 좋아요.”

사회사업가: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담임선생님: “그리고 등산도 다녀보세요. 등산이 정말 도움 많이 될 거예요. 산책보다 더 좋아요.”

사회사업가: “네. 참고하겠습니다.”

담임선생님: “어머니 선생님께 우진이 어떻게 지내는지 많이 물어보세요. 저희는 학령기의 전문가인데 복지사 선생님들은 생애주기, 삶에 대한 전문가예요.”

어머니: “네. 알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해요.”

담임선생님: “네. 조심히 가세요. 선생님도 화이팅입니다”

사회사업가: “네. 감사합니다.”

 

양우진 씨가 학교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했는데 마침 학부모 상담이 있어 어머니와 함께 동행했다. 학교에 가기 좋은 구실이었다. 선생님과 많은 이야기 나누었다. 주로 직원이 궁금했던 것. 물어보는 시간이었다. 선생님, 어머니와 이야기하며 양우진 씨를 어떻게 지원해야 할지 요령들을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담임선생님께서 사회사업가를 세워주시고 응원해 주시니 힘이 난다. 우진 씨 지원 관련해서는 선생님과도 많은 소통이 필요하겠다.

 

2026년 3월 6일 금요일, 황태규


담임 선생님에게 듣는 우진 씨 모습이 새롭네요. 인사로 시작하시니 고맙습니다. 이다연.

 

우진 씨가 잘하는 일, 장점도 많네요. 지금까지 선생님께서 지원하신 요령이 도움이 되겠어요. 이렇게 서로 협력하여 의논하는 일이 필요하고 중요합니다. 협력하여 선을, 삶을 세워가길 기대합니다. 더숨.


<과업 관련 일지>

양우진, 입주 지원 26-1, 입주 결정 회의

양우진, 입주 지원 26-2, 양우진 씨의 본가

양우진, 입주 지원 26-3, 산책 갔다가, 메가커피, 딸기요거트스무디

양우진, 입주 지원 26-4, 가족 밴드 개설

양우진, 입주 지원 26-5, 양우진 씨의 취미

양우진, 입주 지원 26-6, 식기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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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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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박태경 | 작성시간 26.06.16 선생님께서 보신 양우진 씨만의 또다른 모습이 있네요. 새롭구요.
    들어보니 강점도 많아요. 양우진 씨의 강점 살려 지원할 수 있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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