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씨 어머니와 식사 후 카페에 왔다.
“어머니 종훈 씨가 새로운 취미 찾아보려고 해요.”
“그래요?”
“종훈 씨가 주로 집에 있으면 의자에 앉아서 시간을 보내잖아요. 그래서 한 곳을 더 찾아보기로 했어요.”
“좋네요. 안 그래도 저도 집에 있으면 계속 그 생각만 나요.”
“3년 전쯤에 학생이 와서 같이 취미 찾았었잖아요.”
“맞아요. 기억나요. 그 학생 정말 착했어요.”
“이번에도 학생과 함께 취미를 찾아보려고 해요.”
“잘됐네요. 종훈이한테 맞는 취미 찾으면 좋겠어요.”
“학생이 오면 어머니께도 연락드리고 직접 찾아뵐게요. 그때 응원 한마디 부탁드려요.”
“네 알겠어요.”
박종훈 씨 어머니께 취미 찾는다는 소식 전했다. 어머니께서는 전에 종훈 씨와 학생이 단기사회사업 했었던 때를 기억하고 계셨다. 이번 단기사회사업도 종훈 씨와 어머니가 훗날 추억하며 이야기 나누길 바란다.
2026년 4월 4일 토요일, 황태규
박종훈 씨 새로운 취미 찾는 소식을 어머니께 전하셨네요. 고맙습니다. 이번 여름 단기 사회사업이 기대되네요. 면접 질문지 준비, 면접 후기, 첫 인사, 취미 찾는 소식. 어머니께 자주 전해주세요. 이다연.
어머님에게도 소식해야 하고, 어머님과도 의논해야지요. 서로에게 좋은 기회이자 구실이길 바랍니다. 더숨.
<과업 관련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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